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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애완동물은? '퍼그' 퍼그의 유래 원산지는 중국이다. 원래의 퍼그의 모습은 지금과는 상당히 다르며 16세기쯤 유럽으로 건너가면서 당시 유럽인들은 불독 같이 못생긴 개를 키우는 게 유행이었고 퍼그를 못생긴 개로 개량시켰다. 17세기 경에는 네덜란드 왕가에서도 길러졌으며 이때문에 유럽인들은 퍼그의 원산지가 네덜란드인 줄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나폴레옹의 아내가 퍼그를 키웠다고 한다. 퍼그도 여러종류가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폼페이라는 퍼그이다. 퍼그의 특징과 외모 퍼그는 체고는 28cm 정도 체중은 6~8 KG정도의 작은 체구를 가진 중소형견이다. 억울해 보이는 표정과 눌린코, 반짝이는 눈을 가진 친근한 얼굴을 가지고 있어 인기가 많은 견종이지만 이 외형 때문에 여러 질환에 시달리고 있기도 한다. 더욱더 신체특징 .. 2023. 6. 25.
2023 근로장려금 신청 방법 한눈에 알아보기 근로장려금이란? 재산과 소득이 일정 금액 미만인 근로자, 사업자(전문직 제외) 또는 종교인 가구에 대해 일하는 만큼 가구원 구성과 총 급여액등(부부합산)에 따라 산정된 근로 장려금을 지급하여 근로를 장려하고 소득을 지원하는 복지제도입니다. 즉 요건에 해당되는 맞벌이 가구일 경우 총소득기준금액이 3,800만 원 미만이면 최대 330만 원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기준 □ 단독가구 총소득기준금액 : 2,200만 원 미만 최대 지급액 : 165만 원 □ 홑벌이 가구 총소득기준금액 : 3,200만 원 미만 최대 지급액 : 165만 원 □ 맞벌이 가구 총소득기준금액 : 3,800만 원 미만 최대 지급액 : 330만 원 재산요건의 경우 2022년도 6월 1일 현재 가구원이 소유하고 있는 재산 합계액이 2.4억.. 2023. 6. 22.
오늘의 애완동물은? '말티즈' 말티즈의 유래 말티즈는 '몰티즈'라고도 하며 지중해 가운데에 '몰타 섬'이 고향으로 알려진 소형견이다. 14세기경 영국에 소개되고 1888년 미국 켄넬 클럽에 정식 견종으로 공인받으며 전 세계인에게 알려졌다. 말티즈는 대부분의 다른 견종과는 달리 인위적 교배가 아닌 자연발생 견종으로 역사가 매우 오래된 견종이다. 몰타~지중해를 따라 내려가면 마다가스카르가 있는데 꼬똥과 비숑출신 지역이며, 아마 꼬똥, 비숑, 몰티즈 세 견종이 연관 있을 것이라는 설도 있다. 말티즈의 외모 둥근 머리와 짧은 주둥이를 가지고 있으며 새하얀 비단결 같은 느낌을 주는 털을 가지고 있다. 소형견으로 앙증맞은 외모와 흰털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흰털로 인해 특히 눈가의 털색이 갈색으로 변색될 수 있으며 관리가 필요하다. 일반적인 성견.. 2023. 6. 22.
오늘의 애완동물은? '포메라니안' 포메라니안의 유래 원산지는 독일이며 스피츠계열에 속하는 견종이며 원래는 스피츠와 사모예드에서 파생되었다. 포메라니안(Pomeranian)의 이름은 스피츠와 사모예드를 소형화시켜 만들어낸 독일의 포메른 공국에서 따왔으며 포메른의 라틴어 및 영어식 표기가 '포메라니아'이다. 19세기 영국에 처음 소개가 될 당시만 해도 소형화되기 전이라 지금처럼 작은 몸집은 아니었으며 약 13kg 정도의 무게로 현재보다 큰 사이즈였으며 그 당시에는 스피츠와 더 가까운 외모를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1888년 미국 애견협회 정식등록되면서 19세기말 미국에 빠르게 알려지며 인기를 얻게 되었고, 더욱더 소형화 교배가 이루면서 오늘날과 같이 약 2.7kg 정도의 골격 작은 포메라니안이 탄생되었다. 포메라니안이라는 품종으로 분류되기 .. 2023.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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